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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2009.11.08 창원 양곡교회 제24회 선교대회(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본문:마4;23~25  설교: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 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지난 해 총회 서기로 부총회장 지용수 목사님을 섬기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이도 한 살 많고, 학교도 한 해 선배인데 공인으로 부총회장을
깍듯이 섬겼습니다.
그리고 금년에도 총회장으로 목사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총회장을 배출하신 경남노회와 양곡교회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외손자(딸이 낳은 아이)를 위하여 20년 전에 많은 동요를 지은 적이 있었습니다.
왕영은씨가 뽀뽀뽀를 진행시 매스콤을 많이 탔습니다.
올챙이가 개구리 되는 과정을 그린 동요도 있었습니다.
우리 속담에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챤은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모르는 것이 정상입니다.
진정한 크리스찬은 양서류가 되어야 합니다.
올챙이는 물 안에서 꼬리로 움직입니다.
개구리는 물 안이나 물 밖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닙니다.
즉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개구리처럼 성도는 교회와 세상에서 열심히 뛰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안과 밖이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땅 속에 뿌리가 깊은 나무는 땅 위에서 높이 뻗어 올라갑니다
뿌리가 약한 나무는 하늘 높이 뻗어 올라가지 않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자기만 잘 먹고, 잘 살고 하는 것이 부자가 아닙니다.
부자가 될 이유는 예수님을 바르게 섬기기 위함입니다.
교회를 바르게 섬기기 위함입니다.  성도들을 바르게 섬기기 위함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만 배부르고 자기만 섬기는 부자는
성경에서 축복이 아니고 저주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목적이 없이 부자되라고 하는 것은 올바른 표현도 아니고 축복도 아닙니다.
꼬리가 되지 말고 머리가 되라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회적으로 출세하십시오. 기업경영을 잘 하여 성공하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섬기십시오
섬기지 않고 출세하는 것은 힘의 논리로 하나님이 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본문에서처럼 복음전파입니다.
예수님의 사명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예수님의 사명이면서 우리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교회는 크게 세가지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 즉 게리그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 선포 되는것을 게리그마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디아코니아입니다. 봉사와 섬김으로 대변되는 용어입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봉사한다는 코람데오를 말합니다.
즉 섬김이라는 것이 교회의 사명중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교회 안과 밖을 섬김으로 살아가는 것이 디아코니아입니다.
마지막으로 코이노니아 즉 교제를 말합니다.
십자가의 구속의 은총을 통한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와
구속받은 성도들 상호간에 영적인 교제가 코이노니아입니다.
교회는 코이노니아 공동체입니다.

복음을 전하면 우리는 미쳤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바알세불이 지폈다는 (미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울도 미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베드로도 복음을 전하니 술에 취해 미쳤다고 했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챤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미쳤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즉 이것은 열정을 가지고 신앙생활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미친 것처럼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죽이는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생명의 영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사람을 죽이는 것이 장난이라고 말하는 사람, 어린이를 유괴하는 사람,
성폭행하여 평생동안 불구로 살아가도록 만드는 사람, 가족을 처참하게 죽이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요즈음 너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인면수심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틀린 말입니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라는 뜻입니다.
행동이 흉폭한 사람을 지칭합니다.
그러나 짐승은 성폭행을 하지 않습니다. 짐승은 재미삼아 동족을 죽이지 않습니다.
짐승은 가족을 죽이지 않습니다. 사람만이 이런 행동을 합니다.
이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악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은 온통 악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모든 분야에서 악한 영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텔레비젼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들이 악한 영에서 해방되고 주님을 영접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도록 하는 것이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서 오셔서 35번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자연기적을 9번 보여 주었습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고 바람과 파도를 꾸짖어 조용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기적 자체를 보여 준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란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병고침의 기적을 26번 행하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나타난 현상학적인 것에 집착할 때가 많습니다.
나타난 현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현상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모든 기적은 천지의 창조주 되신 주님 자신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말씀으로 바다를 꾸짖어 조용케 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 예수님 자신이 능력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린 일이 세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 (12살)
막 5:41-42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나인성 과부의 아들 (청년)
눅 7:11-17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나사로의 죽음 (장년)
요 11:11-43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또 가라사대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성경에는 죽었던 세 사람을 예수님이 살려 주셨지만
저들은 땅에서 결코 영생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얼마 후에 다시 육신의 죽음을 맞았습니다.
주님이 저들을 살리신 것은 주님의 전능성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어린이 ,청년, 장년 이렇게 고루 죽은 사람을 살린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도 다시 죽었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이들을 살리신 목적이 무엇인가?
저들을 단순히 살리는 것이 주님의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여기에도 주님은 우리인생의 창조주로 전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들을 살리신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었습니다.
복음전파를 위하여 행한 기적이었습니다

복음전파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선포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일은 하나님 나라의 선포였습니다.
우리 주님이 공생애 동안 하신 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첫 일성도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에서 부활하신 후 40 일 동안에는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기적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남선교회의 궁극적인 활동의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세상의 나라가 아닙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 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어보면서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한 없는 사랑의 관계인 것을 알 수 있고,
형제간의 관계는 경쟁의 관계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 노아의 세아들, 야곱과 에서, 요셉과 열한 형제, 다윗의 아들들 등
무수히 많은 형제간의 갈등과 경쟁이 성경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경쟁은 형제를 죽이는 모습까지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경쟁이 아닌 사랑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도 크신 사랑의 관계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세상은 어두움이지만 예수님은 빛입니다. 우리는 그 빛을 모시고 세상에 살기 때문에
빛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빛이 나지 않는 성도는 죽은 성도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하나님의 방주입니다.
노아와 세 아들과 세 며느리가 방주 안에 있었을 때는 평안하였습니다.
호랑이와 사자와 토끼가 방주 안에 있을 때에는 평화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방주 밖에서는 경쟁이었습니다. 약육강식의 동물세계가 되었습니다.
노아가 포도주에 취하여 벗은 몸으로 잠들었을 때에
둘째 아들 함이 보고 나가 형과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셈과 야벳은 뒷걸음쳐 들어가 아버지의 흉한 모습을 가리워 드렸습니다.
그런데 술이 깬  노아가 그간의 상황을 볼랐을텐데
누군가가 상황을 고자질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래서 함은 아버지로부터 저주를 받습니다.
이처럼 방주 밖에서는 극심한 경쟁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짐승들도 마찬가지입니다.사자가 토끼를 잡아 먹었습니다.
교회는 평화스러운 곳이어야 합니다. 평화가 넘쳐야 합니다. 사랑이 넘쳐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은 경쟁하는 곳입니다.

세상에 많은 차들이 길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집어등을 켜면 많은 오징어들이 몰려들고 그것을 낚시로 잡아 올리는 모습을 봅니다.
길이 있는 곳에는 세상의 사람들이 몰려 듭니다.
길따라서 모여들고 길 따라서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빛이 있는 곳에도 사람들이 몰려 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길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빛되신 예수님, 길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산다면 세상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와야 하고 성도들에게 몰려 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죽었다가 천국에 다녀 왔다는 사람들의 간증을 종종 듣습니다.
저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천국이 좋은 것은 알 수있으나 아직은 세상에 있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인간은 죽음 저편에 대하여 모두가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목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찬송가에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있습니다.
오늘 가사를 개사하여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본인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인)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아들)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딸)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우리는 믿을 때 어정쩡하게 믿을 것이 아니라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그것은 세상에서 죄짓지 않고 교회 열심히 나오다가 죽어 지옥간 사람이
가장 억울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억울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이제 예수 믿고 지옥가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사랑하는 남선교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일을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경험과 능력으로 할려고 합니다,
복음전도 간증사례를 듣고 그대로 그 방법대로 할려고 합니다
대부분이 실패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방법대로 다시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고집을 믿습니다.그리고 또 실패합니다.
그것은 경험과 능력으로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일꾼입니다, 복음으로 구원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실수를 반복하게 됩니다.
내가 주인되어 모든 일을 하다보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예수님이 변화산상에서 3명의 제자를 데리고 올라 간 후에 산 아래에는 9명의 제자가
간질 들린 아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몸부림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실패했슴니다.
막3장:14-15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막6장:7-13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이미 제자들은 귀신을 좇아내는 권능을 받았습니다.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하였다고 예수님께 보고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간질들린 아이를
기름도 발라보고 머리도 안수해보고 여러방법을 다 동원했습니다.
귀신아 물러 가라도 했습니다
그런데 망신만 당하고 실패했습니다.   후에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막9장2절의 유명한 말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선교도 전도도 기도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도 기도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남선교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믿고 신앙생활합니다.
우리 주님은 분명히 경고합니다.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믿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오직 기도입니다. 신앙은 기도의 힘으로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 선교대회를 통하여 여러분들이 기도로 무장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해야 합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덤어 text로 목사님의 설교내용을 적어 보았습니다.
오,탈자나 내용이 잘못 기록된 부분은 너그럽게 봐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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