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91 추천 수 5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알렌, 언더우더 선교사로 부터 복음이 이 땅에 전파 된지 약 120주년 오늘의 한국교회는 위기 아니 위기사항에 처한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의  위기는 1,200만명 이상인 기독교 교인수가 일부 학자는 700만명으로 떨어져, 천주교, 불교, 기독교 순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회인이 기독교에 대한 보는 시각도 일부 넷티즌은 "개독교"라고 부르는가 하며  그야말로 이름 조차 담기가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왜!  이 처럼 기독교가 한국의 땅에서 추락하고 있을까요?
안으로는 교회의 모습을 비추어주는 대형교회의 부정적인 시각이 연일  보도되고, 대형교회는 몸집 불리기만 한다더 군요.

일부 교회에서 폭력이 난무하고, 성직자들이 성적으로 타락한 모습속에서, 우리는 정말 슬프하며, 교회가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교회의 사명이자 지상명령인 복음 전하는 것, 즉 전도와 선교에 주안점을 두는 교회는  건전한 교회로 성장하는데요,

일부 대형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에서 세상은 "교회 전체를 매도하고 " 있다라고 우리교회들은 변호하고 싶지만, 정말 그렇는 지요

과거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일제시대의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자기의 생명을 다바쳐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이 이 땅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일부 영적 지도자들(목회자, 장로)은 어떤 모습입니까? 탁락의 극치, 정말 성직자로서의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필자의 마음입니다.

타락한 성직자들 다시 용광로 속에서 재 거듭나는 삶, 정말 미스바의 회개운동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이 땅에 부정직한 목회자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우리가 바라는 전도 및 선교의 문도 계속 막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하면 북한의 연평도, 잠수함 사건과 전국으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지금의 어려운 사항들을
우리들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되는지? 아니면  일부 타락한 성직자들에게만 책임을 돌려야만 되는 것인지?

진정으로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를 하였는지, 기도드렸다면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우리들의 기도가 아닌지,
다시한번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금식하면서 이나라와 영적지도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필자도 같은 마음으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한번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기쁘하시는 이 땅(교회와 대한민국)을 회복시켜 달라고 ,
눈물로 부르짖을 때가 바로 오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약 2만명 선교사를 보내지만 앞으로 15만명 선교사를 전세계에 파송할 책임이 대한 민국에 있는한  하나님은

우리들을 향해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우리나라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절대로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우리는 같은 마음으로 뭉쳐서 이나라와 영적지도자들을 위해, 그리고 세계복음화 전도와 선교를 위해 생명바쳐 적극적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주님의 교회 이전 및 예배처소 임대 신청 제정립 2010.10.11 3244
141 주기철목사 순교기념관 기독교 자료를 접수받습니다. 진병곤 2009.12.02 4007
140 좋은 요양원을 소개합니다. 김태근 2010.01.28 3851
139 좋으네요....수고하셨습니다. 박성도 2006.03.22 3766
138 제8회 경남노회 친선체육대회 개최 file 진병곤 2006.07.04 3267
137 제88회 전국남선교회 대회 안내 file 성철근 2012.06.16 3450
136 제88주년 전국대회 참가신청서 file 최희복 2012.06.20 3357
135 제72회기 전국지도자대회 이성희 목사님이 주신 말씀 성철근 2013.03.08 4156
134 제5회 찬양페스티벌 행사를 하나님께 올리며.. 성철근 2012.09.16 3757
133 제5회 찬양페스티벌 준비 및 운용계획 최종안 입니다. file 진병곤 2012.09.01 4951
132 제5회 찬양페스티벌 교회별 연주곡명 입니다. 진병곤 2012.08.29 3950
131 제5회 경남찬양페스티벌 행사 file 성철근 2012.08.19 2684
130 제38회기 정기총회 공고 성철근 2012.12.23 4643
129 제32회 정기총회 개최 및 07년시찰조직 자료 제출 file 제정립 2007.01.10 4147
128 제32회 정기 총회 하나님은혜로 마침에 감사 제정립 2007.02.25 3815
127 제32회 연합회 정기총회에 따른 실행위원회 일정 변경 통보 제정립 2007.01.26 3476
126 제27회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선교대회를 마치고... file 성철근 2012.11.27 3795
125 제27회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선교 대회 안내 file 성철근 2012.10.21 4914
124 제26회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선교대회2 file 최문욱 2011.11.15 3705
123 제26회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선교대회1 file 최문욱 2011.11.15 375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 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