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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언더우더 선교사로 부터 복음이 이 땅에 전파 된지 약 120주년 오늘의 한국교회는 위기 아니 위기사항에 처한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의  위기는 1,200만명 이상인 기독교 교인수가 일부 학자는 700만명으로 떨어져, 천주교, 불교, 기독교 순서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회인이 기독교에 대한 보는 시각도 일부 넷티즌은 "개독교"라고 부르는가 하며  그야말로 이름 조차 담기가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왜!  이 처럼 기독교가 한국의 땅에서 추락하고 있을까요?
안으로는 교회의 모습을 비추어주는 대형교회의 부정적인 시각이 연일  보도되고, 대형교회는 몸집 불리기만 한다더 군요.

일부 교회에서 폭력이 난무하고, 성직자들이 성적으로 타락한 모습속에서, 우리는 정말 슬프하며, 교회가 세상에 빛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교회의 사명이자 지상명령인 복음 전하는 것, 즉 전도와 선교에 주안점을 두는 교회는  건전한 교회로 성장하는데요,

일부 대형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에서 세상은 "교회 전체를 매도하고 " 있다라고 우리교회들은 변호하고 싶지만, 정말 그렇는 지요

과거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일제시대의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자기의 생명을 다바쳐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이 이 땅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의 일부 영적 지도자들(목회자, 장로)은 어떤 모습입니까? 탁락의 극치, 정말 성직자로서의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필자의 마음입니다.

타락한 성직자들 다시 용광로 속에서 재 거듭나는 삶, 정말 미스바의 회개운동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이 땅에 부정직한 목회자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우리가 바라는 전도 및 선교의 문도 계속 막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하면 북한의 연평도, 잠수함 사건과 전국으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지금의 어려운 사항들을
우리들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되는지? 아니면  일부 타락한 성직자들에게만 책임을 돌려야만 되는 것인지?

진정으로 한국교회와 성직자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를 하였는지, 기도드렸다면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우리들의 기도가 아닌지,
다시한번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금식하면서 이나라와 영적지도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필자도 같은 마음으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한번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기쁘하시는 이 땅(교회와 대한민국)을 회복시켜 달라고 ,
눈물로 부르짖을 때가 바로 오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약 2만명 선교사를 보내지만 앞으로 15만명 선교사를 전세계에 파송할 책임이 대한 민국에 있는한  하나님은

우리들을 향해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우리나라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절대로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한번 우리는 같은 마음으로 뭉쳐서 이나라와 영적지도자들을 위해, 그리고 세계복음화 전도와 선교를 위해 생명바쳐 적극적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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