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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16:46
아호이사랑교회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조회 수 3047 추천 수 126 댓글 0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아호이사랑교회 헌당예배 선교여행을 몇자 기록하고 사진을 첨부합니다.
지난 11월30일부터 12월5일까지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진병곤 장로, 수석부회장
이병창장로, 조관제 장로, 후원회장 김동주 장로, 4명이 노회장 이종삼 목사를 모시고
아호이사랑교회 헌당예배를 드리기위하여 필리핀으로 선교여행을 떠났다.
아호이사랑교회는 필리핀일로일로주 아호이시 바란가이 산 안토니오에 대지 3000평을 아호이시로부터 2006년 6월 기증받아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진병곤장로)가 세계사랑나누기선교회(회장 김영애목사)와 지난 6월 12일 기공예배를 드렸고 6개월동안 조문환 장로(현지선교사)와 후원회장 김동주장로의 수고로 12월2일(토)11시 아호이사랑교회당을 35평 교육관 및 사택을 25평을 건축하고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석자는 경남노회 노회장 이종삼 목사,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진병곤 장로, 수석부회장 이병창장로, 조관제 장로, 후원회장 김동주 장로와 세계사랑나누기선교회 회장 김영애 목사와 조문환장로, 아호이시장, 시의장, 토파즈시장과 주민 150명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헌당예배는 사회는 산프란시스코교회 전도사 도밍고, 기도는 회장 진병곤장로, 설교는노회장 이종삼목사, 축도는 세계사랑나누기선교회 김영애 목사가 순서를 맡았으며 아울러 새마을운동 결단식도 가졌음. 조문환 새마을지도자가 새마을기를 아호이시장과 시의장에게 인계하였음.
이어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에서는 회원들의 정성어린 헌금으로 강대상 및 키보
드, 앰프, 등 7백만원 상당의 비품과 물품을 전달하였음
관리및 운영은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에서 5년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하기 위하여 선교비월30만원을 보내기로 하였음(결의)
또 새마을사업으로 우물파기와 진입도로 개설, 돼지분양 추진하며 또 교회의 자립화를 추진하기위하여 추진계획(안)을 토론하고 직업학교를 개교하여 1차산업의 사회를 2차산업의 사회로 전환하는 프로젝터의 필요성을 나누고 직업학교의 모델은 한국의 직업훈련원을 모델로하고 용접과, 자동차정비과, 전산과, 전자과 등을 두어 기술자를 양성하여 자립도를 높이기로 의견을 나누다.
끝으로 회장 진병곤 장로는 인사말씀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은 선배회원들의 수고와 땀과 정성의 결정체이며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매실판매사업과 선교대회 등 7개시찰의 합력한 아름다운 믿음의 손길과 장소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문창교회, 양곡교회, 상남교회, 신현교회와 사례비를 선교헌금으로 기탁한 훌륭한 강사분들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연합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더욱 합력하여 훌륭한 남선교회연합회로 가꾸어 나갈것을 다짐하였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으로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아호이사랑교회 헌당예배 선교여행을 몇자 기록하고 사진을 첨부합니다.
지난 11월30일부터 12월5일까지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진병곤 장로, 수석부회장
이병창장로, 조관제 장로, 후원회장 김동주 장로, 4명이 노회장 이종삼 목사를 모시고
아호이사랑교회 헌당예배를 드리기위하여 필리핀으로 선교여행을 떠났다.
아호이사랑교회는 필리핀일로일로주 아호이시 바란가이 산 안토니오에 대지 3000평을 아호이시로부터 2006년 6월 기증받아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회장 진병곤장로)가 세계사랑나누기선교회(회장 김영애목사)와 지난 6월 12일 기공예배를 드렸고 6개월동안 조문환 장로(현지선교사)와 후원회장 김동주장로의 수고로 12월2일(토)11시 아호이사랑교회당을 35평 교육관 및 사택을 25평을 건축하고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참석자는 경남노회 노회장 이종삼 목사,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 회장 진병곤 장로, 수석부회장 이병창장로, 조관제 장로, 후원회장 김동주 장로와 세계사랑나누기선교회 회장 김영애 목사와 조문환장로, 아호이시장, 시의장, 토파즈시장과 주민 150명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헌당예배는 사회는 산프란시스코교회 전도사 도밍고, 기도는 회장 진병곤장로, 설교는노회장 이종삼목사, 축도는 세계사랑나누기선교회 김영애 목사가 순서를 맡았으며 아울러 새마을운동 결단식도 가졌음. 조문환 새마을지도자가 새마을기를 아호이시장과 시의장에게 인계하였음.
이어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에서는 회원들의 정성어린 헌금으로 강대상 및 키보
드, 앰프, 등 7백만원 상당의 비품과 물품을 전달하였음
관리및 운영은 경남노회남선교회연합회에서 5년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하기 위하여 선교비월30만원을 보내기로 하였음(결의)
또 새마을사업으로 우물파기와 진입도로 개설, 돼지분양 추진하며 또 교회의 자립화를 추진하기위하여 추진계획(안)을 토론하고 직업학교를 개교하여 1차산업의 사회를 2차산업의 사회로 전환하는 프로젝터의 필요성을 나누고 직업학교의 모델은 한국의 직업훈련원을 모델로하고 용접과, 자동차정비과, 전산과, 전자과 등을 두어 기술자를 양성하여 자립도를 높이기로 의견을 나누다.
끝으로 회장 진병곤 장로는 인사말씀을 통하여
이 모든 것은 선배회원들의 수고와 땀과 정성의 결정체이며 개척교회 설립을 위한 매실판매사업과 선교대회 등 7개시찰의 합력한 아름다운 믿음의 손길과 장소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문창교회, 양곡교회, 상남교회, 신현교회와 사례비를 선교헌금으로 기탁한 훌륭한 강사분들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연합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더욱 합력하여 훌륭한 남선교회연합회로 가꾸어 나갈것을 다짐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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