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제5회 찬양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의 뒤에는 하나님의 나라와 증인의 삶이 수반되는
겸손과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부족하고 또 부족하였기에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긴 사명이 다르기에 돌아서라는 말씀을 듣고 돌아섭니다.
사방을보고, 땅끝으로 달려 갑니다. 더 사랑할 수있는 마음을 달라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역사에 묻히는 것도 좋지만 필요로 할때 나누고자 실었습니다.
다음 회장님은 큰무대를 계획하시기를 고대하면서